CJ제일제당, 전방위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 뽑혀

CJ제일제당, 전방위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 뽑혀

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입력 2024-11-21 02:54
수정 2024-11-21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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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올해 동반성장지수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건강한 식품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해 필요 자금과 역량, 판로 등을 지원하는 ‘즐거운 동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협력 기업에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주고, CJ제일제당은 중소기업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반성장 사업 모델이다. ‘즐거운 동행’ 브랜드로 김치, 면류, 떡류 등 지역 유망 식품기업 제품을 전국적으로 유통 대행하며 12년째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복지 사각 계층의 건강을 챙기는 상생 활동도 활발하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나눔 냉장고’를 통해 취약 청년 계층에 식재료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센터에 냉장고를 설치한 뒤 햇반, 냉동식품 등을 대신 채워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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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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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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