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최저임금 인상 부정적”
국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절반 이상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경비원 전원 해고 등으로 논란이 커지는 최저임금 인상은 ‘별 영향이 없거나 긍정적’이라는 답변도 38%가 나왔다.금융 CEO 58%가 최저임금 인상에 부정적이었다. ‘약간 부정적’이 42%로 가장 많았고, ‘별 영향 없다’(22%)가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금융 CEO들은 거의 70%가 올해 시중 부동자금은 증권시장에 주로 쏠리고, 코스피 상단이 2700선까지 오를 것으로, GDP 성장률은 상고하저로, 그 상단은 최대 3%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1차례로 하반기 인상을 예상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8-0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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