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355.9원까지 오른 뒤 전 거래일 대비 2.7원 오른 1352.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1일(1357.3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합뉴스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355.9원까지 오른 뒤 전 거래일 대비 2.7원 오른 1352.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1일(1357.3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합뉴스
2024-04-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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