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어린이보험 하나로 엄마 배 속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보우리아이보험’(무배당·갱신형)을 출시했다.
1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우리아이보험은 임신·출산에서부터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생애주기별로 발생하는 주요 위험을 맞춤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유아기와 청소년기에는 자녀 보장, 30세 이후에는 성인 보장으로 전환해 100세까지 보장 기간을 확대했다.
먼저 30세까지는 유아·청소년기에 걸리기 쉬운 각종 질병과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다. 1계좌 기준 교통재해, 일반재해 장해금을 장해지급률에 따라 각각 최대 1억 2000만원과 6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암 진단비는 고액암 1억원, 일반암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30세 이후에는 갱신을 통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9대 질병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성인 보장으로 전환 시에는 나이에 맞게 필요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1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우리아이보험은 임신·출산에서부터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생애주기별로 발생하는 주요 위험을 맞춤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유아기와 청소년기에는 자녀 보장, 30세 이후에는 성인 보장으로 전환해 100세까지 보장 기간을 확대했다.
먼저 30세까지는 유아·청소년기에 걸리기 쉬운 각종 질병과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다. 1계좌 기준 교통재해, 일반재해 장해금을 장해지급률에 따라 각각 최대 1억 2000만원과 6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암 진단비는 고액암 1억원, 일반암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30세 이후에는 갱신을 통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9대 질병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성인 보장으로 전환 시에는 나이에 맞게 필요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2023-10-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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