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용 한국TV홈쇼핑협회장이 임기를 약 10개월 남겨두고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으로는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 시절 대변인을 지낸 이상록 씨가 거론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5월 말 일신상의 이유로 직책에서 물러났다. 지난 2021년 한 차례 협회장직을 연임한 조 회장의 원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조 회장은 KBS 기자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 때인 2002~2003년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다.
후임으로는 서울신문·한겨레·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일했던 이상록 전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이 내정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직을 사퇴하고 대선을 준비하던 2021년 당시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한 인사다.
협회는 오는 23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서면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이 전 홍보담당관의 임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사회·총회 승인이 나면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추석 연휴 직후 취임할 예정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5월 말 일신상의 이유로 직책에서 물러났다. 지난 2021년 한 차례 협회장직을 연임한 조 회장의 원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조 회장은 KBS 기자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 때인 2002~2003년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다.
후임으로는 서울신문·한겨레·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일했던 이상록 전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이 내정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직을 사퇴하고 대선을 준비하던 2021년 당시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한 인사다.
협회는 오는 23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서면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이 전 홍보담당관의 임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사회·총회 승인이 나면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추석 연휴 직후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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