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 예정
주식회사 지비지에이치(대표 김훈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칼렉’(Kaleg)이 서울 가로수길에 사용자와 기획자가 만나 스포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전례 없던 신개념 쇼룸 ‘칼렉 아지트’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칼렉은 사용자의 운동 패턴과 취향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스포츠 브랜드로, 브랜드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제 스포츠 참여자들의 경험 피드백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칼렉 아지트는 칼렉의 핵심 철학을 구현하는 공간이다.
칼렉 아지트는 칼렉을 만드는 구성원과 사용자가 직접 만나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 개발된 상품을 테스트하고 개선시키는 공간, 진짜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공간으로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자들은 개개인의 운동 유형과 상황에 맞는 상품 큐레이션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제품마다 부착된 큐레이션 카드를 통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제품을 입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제품 정보, 착용 이미지 등은 QR코드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제품에 적용하는 칼렉 아지트만의 바톤(BATON) 프로그램과 러닝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KARC(Kaleg Agit Running Club) 프로그램을 6월부터 운영한다.
KARC프로그램은 큐레이션 브랜드 컨셉에 맞게 다양한 러닝 클래스와 락커 대여서비스도 운영하며, 칼렉 아지트 오픈을 기념해 오픈 주간(5월 22~26일)에는 러닝 크루들과 프라이빗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칼렉 자사몰에서 예약제로 운영된다. 칼렉 및 칼렉 아지트와 관련한 실시간 정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칼렉 아지트’
칼렉은 사용자의 운동 패턴과 취향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스포츠 브랜드로, 브랜드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제 스포츠 참여자들의 경험 피드백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칼렉 아지트는 칼렉의 핵심 철학을 구현하는 공간이다.
칼렉 아지트는 칼렉을 만드는 구성원과 사용자가 직접 만나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 개발된 상품을 테스트하고 개선시키는 공간, 진짜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공간으로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자들은 개개인의 운동 유형과 상황에 맞는 상품 큐레이션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제품마다 부착된 큐레이션 카드를 통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제품을 입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제품 정보, 착용 이미지 등은 QR코드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칼렉 아지트’
KARC프로그램은 큐레이션 브랜드 컨셉에 맞게 다양한 러닝 클래스와 락커 대여서비스도 운영하며, 칼렉 아지트 오픈을 기념해 오픈 주간(5월 22~26일)에는 러닝 크루들과 프라이빗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칼렉 자사몰에서 예약제로 운영된다. 칼렉 및 칼렉 아지트와 관련한 실시간 정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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