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최대 50% 할인 ‘DAY1’ 이마트가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이틀간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DAY1’ 행사를 연다. 지난 ‘쓱세일’ 당시 호응이 컸던 계란, 삼겹살 등의 판매 물량을 늘려 보다 많은 소비자가 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행사다. 28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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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최대 50% 할인 ‘DAY1’
이마트가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이틀간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DAY1’ 행사를 연다. 지난 ‘쓱세일’ 당시 호응이 컸던 계란, 삼겹살 등의 판매 물량을 늘려 보다 많은 소비자가 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행사다. 28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이마트가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이틀간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DAY1’ 행사를 연다. 지난 ‘쓱세일’ 당시 호응이 컸던 계란, 삼겹살 등의 판매 물량을 늘려 보다 많은 소비자가 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행사다. 28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2022-12-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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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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