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28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오는 28일까지 조기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는 2300여개 협력업체에 약 1800억원, 신세계백화점은 1700여개 협력업체에 약 1000억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두 회사는 “해마다 명절에 앞서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으며, 중소협력회사에 대해서는 100% 현금으로 결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이마트는 2300여개 협력업체에 약 1800억원, 신세계백화점은 1700여개 협력업체에 약 1000억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두 회사는 “해마다 명절에 앞서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으며, 중소협력회사에 대해서는 100% 현금으로 결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9-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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