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김치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 판매량(11월 셋째 주 기준)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스탠드형 제품 판매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LG전자는 김치냉장고 판매 호조에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빠른 9월 중순부터 주말에도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219리터(ℓ) 이상의 디오스 김치톡톡에는 ‘유산균 김치 플러스’와 ‘오래보관’ 기능이 적용됐다.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 기술이 뒷받침되면서다. 이 중 유산균 김치 플러스 기능은 김치의 보관 온도를 5일 동안 6.5도로 유지시켜 김치 맛을 살려 주는 유산균(류코노스톡)을 일반 보관 모드 대비 12배가량 잘 자라게 해 준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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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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