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동차 [포토] 뉴욕 국제 오토쇼, 위로 열리는 차문 ‘링컨 네비게이터’ 공개 입력 2016-03-24 11:13 수정 2016-03-24 11: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car/2016/03/24/2016032450007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링컨 네비게이터’가 공개됐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링컨 네비게이터’가 공개됐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링컨 네비게이터’가 공개됐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링컨 네비게이터’가 공개됐다.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링컨 네비게이터’가 공개됐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