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특집

사회공헌특집

입력 2022-12-27 17:26
수정 2022-12-27 23: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해 전 세계적 경기침체에 대한 경고음이 높아지면서 기업들도 ‘생존 전략’ 짜기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투자, 고용 등을 축소해야 하는 상황에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ESG)의 가치와 스토리를 탄탄하게 빚어 가는 기업들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세밑 이웃사랑 성금 기부 릴레이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가 하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며 산업 생태계를 풍요롭게 가꾸고 동반 성장을 꾀하려는 움직임도 확산하고 있다. 각 기업들이 분야별로 다채롭게 가치를 두고 가꿔 나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한다.



2022-12-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