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브리핑 최이나 서울시립대 교수, ‘젊은 천문학자상’ 수상 입력 2022-11-02 14:28 수정 2022-11-02 14: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business-news/2022/11/02/20221102500120 URL 복사 댓글 0 최이나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이나 교수 서울시립대학교는 본교 최이나 물리학과 교수가 지난달 12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106차 한국천문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제22회 젊은 천문학자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젊은 천문학자상’은 학문적 업적이 좋은 만 40세 미만 회원에게 주는 상으로 최 교수는 수치 모의실험과 관측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은하의 생성과 진화, 특히 활동성 은하핵과 블랙홀의 역할 등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서울시립대는 설명했다. 서울비즈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