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브리핑 공기청정 기능 갖춘 ‘제피로스’ 마스크 입력 2021-08-30 15:56 수정 2021-08-30 15: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business-news/2021/08/30/2021083050011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오니스(www.ionic.kr)는 기존 마스크에 SMF필터와 통풍장치를 장착한 전자식 마스크 ‘제피로스’(사진)를 내놓았다. 음이온 공기청정 방식을 탑재한 제품으로, 2021년 7월 특허청에 특허등록을 했다.제피로스는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를 하나로 만든 반영구적인 웨어러블 전자 마스크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2000만개 음이온이 폐렴균을 99.9% 살균·항균·탈취해 마스크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해준다고 한다.충전용 밧데리가 내장돼 있어 1회 충전으로 16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통풍장치와 무균 실리콘으로 김 서림과 입안의 냄새 등을 잡아준다. 세척해 사용하는 SMF필터기능을 추가했다. 9만 9000원. 김태곤 서울비즈 기자 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