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은 이길재(66) 전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과 박진영(51) 건국대학교 교수를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길재 이사는 전남 곡성 출신으로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객원교수 등을 맡아왔다.
박진영 이사는 건국대 융합인재학과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길재 이사는 전남 곡성 출신으로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객원교수 등을 맡아왔다.
박진영 이사는 건국대 융합인재학과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