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안과학교실 윤경철 교수가 미국 시과학·안과학회 각막 분야 학술위원(Annual Meeting Program Committee)에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당선됐다. 학술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학회의 해당 분야 학술 프로그램의 진행을 총괄한다. 미국 시과학·안과학회(ARVO)는 1928년 미국에서 설립된 안과 및 시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다.
[동정] 전남대 윤경철 교수, 미국 시과학·안과학회 학술위원 당선
입력 2020-05-06 15:57
수정 2020-05-06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