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됐다. ‘표정으로 말해요´편은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합리적인 가격과 든든한 보상서비스를 생각하며 행복해하는 배우 한지민 씨의 밝은 표정이 담겨있다. ‘다양한 차´편은 ‘어떤 자동차를 운전하더라도 자동차보험이 필요한 순간에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곁에 있다’는 의미를 나타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신규 광고는 한지민 씨가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새로운 모델로 출연했다”며 “한지민 씨의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통해 ‘가격은 다이렉트, 보상서비스는 삼성화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9-05-30 3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