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락(전 한국경제신문 기자) 씨 별세, 윤성(AU그래픽스 대표)·인기(노무법인 지안 대표)씨 형님상 = 2일 오후 2시 30분, 대구 효경G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53) 746-9310
[부고] 장원락(전 한국경제신문 기자) 씨 별세
입력 2019-05-03 14:24
수정 2019-05-03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