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호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미국의료역학회(SHEA)의 2019년도 국제친선대사에 선정됐다. 미국의료역학회는 미국 의료 관련 감염 분야 학회로, 2009년부터 매년 10명 내외의 전문가를 친선대사로 임명해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정] 송경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미국의료역학회 친선대사 선정
입력 2019-04-24 14:13
수정 2019-04-24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