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무게 1g, 크기 2㎝로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작은 512GB 용량의 반도체 결합 저장장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BGA NVMe SSD)를 31일 출시했다. 사양이 높으면서 두께가 얇은 개인용컴퓨터(PC)에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읽기 속도가 빨라 고해상도 영화 1편을 3초에 전송하고 6초 만에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무게 1g, 크기 2㎝로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작은 512GB 용량의 반도체 결합 저장장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BGA NVMe SSD)를 31일 출시했다. 사양이 높으면서 두께가 얇은 개인용컴퓨터(PC)에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읽기 속도가 빨라 고해상도 영화 1편을 3초에 전송하고 6초 만에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2016-06-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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