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3를 다음 달 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해외 언론에 배포한 초대장을 통해 갤럭시 노트3의 공개(’언팩’) 행사가 9월 5일 오후 7시부터 독일 베를린 시내 템포드롬에서 열린다고 공지했다.
초대장에는 공개하는 제품명이 명시돼 있지 않지만 그림 속에 ‘일정을 노트하라(NOTE THE DATE)라는 문구를 넣어 이번 행사가 갤럭시 노트3와 관련한 것임을 암시했다.
초대장에는 이번 행사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samsungmobile)를 통해 생중계된다는 점도 언급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이날 해외 언론에 배포한 초대장을 통해 갤럭시 노트3의 공개(’언팩’) 행사가 9월 5일 오후 7시부터 독일 베를린 시내 템포드롬에서 열린다고 공지했다.
초대장에는 공개하는 제품명이 명시돼 있지 않지만 그림 속에 ‘일정을 노트하라(NOTE THE DATE)라는 문구를 넣어 이번 행사가 갤럭시 노트3와 관련한 것임을 암시했다.
초대장에는 이번 행사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samsungmobile)를 통해 생중계된다는 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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