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런던올림픽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단 전원에게 ‘갤럭시S3 LTE’ 모델을 증정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홍 감독은 “갤럭시S3 LTE의 첫 주인공이 돼 기쁘다”며 “빠르고 강력한 경기 진행으로 국민들에게 승리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민들과 함께 축구 국가대표팀의 빠르고 스마트한 활약과 선전을 기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9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내 갤럭시존에서 ‘갤럭시S3 런칭 페스타’ 행사를 연다.
연합뉴스
홍 감독은 “갤럭시S3 LTE의 첫 주인공이 돼 기쁘다”며 “빠르고 강력한 경기 진행으로 국민들에게 승리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민들과 함께 축구 국가대표팀의 빠르고 스마트한 활약과 선전을 기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9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내 갤럭시존에서 ‘갤럭시S3 런칭 페스타’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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