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2일 국내에서 갤럭시노트 ‘프리미엄 스위트’의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와 함께 ‘S노트’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다.
‘S노트’ 업그레이드는 필기노트, 여행기, 요리법, 회의록 등 다양한 템플릿을 기본 지원하고 복잡한 수식과 기호, 도형을 S펜으로 필기하면 자동으로 보정해 줘 더욱 쉽고 편리하게 손글씨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준다. S펜을 활용한 손글씨, 동영상, 사진, 배경음악, 음성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카드나 편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마이 스토리 앱’도 사용할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S노트’ 업그레이드는 필기노트, 여행기, 요리법, 회의록 등 다양한 템플릿을 기본 지원하고 복잡한 수식과 기호, 도형을 S펜으로 필기하면 자동으로 보정해 줘 더욱 쉽고 편리하게 손글씨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준다. S펜을 활용한 손글씨, 동영상, 사진, 배경음악, 음성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카드나 편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마이 스토리 앱’도 사용할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5-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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