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대왕고래’ 현장에 도착한 시추선

동해 ‘대왕고래’ 현장에 도착한 시추선

입력 2024-12-19 03:40
수정 2024-12-19 03: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동해 ‘대왕고래’ 현장에 도착한 시추선
동해 ‘대왕고래’ 현장에 도착한 시추선 동해 심해 가스·석유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를 진행할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가 18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 앞바다에서 시추 준비를 하고 있다. 웨스트 카펠라호는 지난 16일 부산외항에서 출발해 17일 오전 포항 앞바다 대왕고래 1차 시추 현장에 도착했다.
포항 연합뉴스


동해 심해 가스·석유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를 진행할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가 18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 앞바다에서 시추 준비를 하고 있다. 웨스트 카펠라호는 지난 16일 부산외항에서 출발해 17일 오전 포항 앞바다 대왕고래 1차 시추 현장에 도착했다.

포항 연합뉴스

2024-12-1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