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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벌써 연말 분위기
현대백화점이 지난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10m 높이의 트리는 진저맨 쿠키들이 오븐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낸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백화점이 지난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10m 높이의 트리는 진저맨 쿠키들이 오븐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낸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2020-11-12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