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교육부 병설유치원 개원 윤종규(뒷줄 왼쪽 두 번째) KB금융그룹 회장과 유은혜(세 번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성북구 장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식에서 아이들, 교사들과 팔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이곳은 KB금융과 교육부가 함께 세운 곳으로 KB금융은 상반기까지 아동 1만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등돌봄교실 543개, 국공립 병설유치원 180여개 학급을 열 계획이다. KB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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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교육부 병설유치원 개원
윤종규(뒷줄 왼쪽 두 번째) KB금융그룹 회장과 유은혜(세 번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성북구 장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식에서 아이들, 교사들과 팔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이곳은 KB금융과 교육부가 함께 세운 곳으로 KB금융은 상반기까지 아동 1만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등돌봄교실 543개, 국공립 병설유치원 180여개 학급을 열 계획이다. KB금융그룹 제공
윤종규(뒷줄 왼쪽 두 번째) KB금융그룹 회장과 유은혜(세 번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성북구 장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식에서 아이들, 교사들과 팔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이곳은 KB금융과 교육부가 함께 세운 곳으로 KB금융은 상반기까지 아동 1만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등돌봄교실 543개, 국공립 병설유치원 180여개 학급을 열 계획이다.
KB금융그룹 제공
2019-03-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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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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