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햇과일 드세요
10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관계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생산량이 늘어난 사과, 배 등 과일 선물세트 당도를 측정해 보여 주고 있다. 농협유통은 폭염과 폭우로 과일 가격은 올랐지만 당도가 높아져 맛이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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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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