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사업주에 미칠 영향 고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속도 조절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
뉴스1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스1
뉴스1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경제 수장인 김 부총리가 인상 폭을 당초 계획보다 낮추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셈이다. 시간당 최저임금은 지난해 6470원에서 올해 7530원으로 16.4% 인상됐다. 2020년 1만원을 달성하려면 앞으로 2년 동안 동일 비율로 인상한다고 가정했을 때 내년도 최저임금을 8678원(15.2%)으로 올려야 한다.
김 부총리는 “최저임금의 적절한 인상을 통해 양극화 등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시장과 사업주에게 어느 정도 수용성이 있는지도 같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05-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