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용산구에 어린이집 기증

LG, 용산구에 어린이집 기증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입력 2018-02-27 22:24
수정 2018-02-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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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본무)은 27일 서울 용산구 응봉근린공원 부지 안에 건립한 ‘구립 맑은숲 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이를 용산구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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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은 LG복지재단의 지원금 16억원을 포함해 서울시, 용산구 등이 총 25억여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735.47㎡ 규모로 조성됐다. 어린이 90여명을 보육할 수 있다.

LG그룹 계열사인 LG하우시스의 천연 원료 바닥재와 고효율 단열재, 창호 등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LG전자의 시스템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공조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 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숲 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교육 환경으로 조성했다고 LG는 설명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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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8-02-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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