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풍요로운 삶’을 상징하던 쌀밥 소비량이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대신 잡곡 소비량과 도시락이나 식사용 조리식품 원료로 쓰는 쌀 소비량은 눈에 띄게 늘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양곡소비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 양곡 연도(2016년 11월~2017년 10월) 1인당 쌀 소비량은 61.8㎏으로 1년 전보다 0.1㎏ 줄었다. 1964년 양곡 소비량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쌀 소비가 가장 많았던 1970년에 1인당 연간 136.4㎏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양곡소비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 양곡 연도(2016년 11월~2017년 10월) 1인당 쌀 소비량은 61.8㎏으로 1년 전보다 0.1㎏ 줄었다. 1964년 양곡 소비량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쌀 소비가 가장 많았던 1970년에 1인당 연간 136.4㎏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01-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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