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수교 25주년] GS리테일, 호찌민에 1호점 오픈… 편의점 경영 노하우 전수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GS리테일, 호찌민에 1호점 오픈… 편의점 경영 노하우 전수

유영규 기자
유영규 기자
입력 2017-12-26 17:18
수정 2017-12-26 17: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윤성(가운제 악수하는 두 명 중 오른쪽) GS25 대표, 응우엔 황 뚜언(가운제 악수하는 두 명 중 왼쪽) 손킴그룹 회장과 양사의 임직원들이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조윤성(가운제 악수하는 두 명 중 오른쪽) GS25 대표, 응우엔 황 뚜언(가운제 악수하는 두 명 중 왼쪽) 손킴그룹 회장과 양사의 임직원들이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토종 편의점 GS25가 베트남에 진출한다.

지난 7월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베트남 손킴그룹과 합자법인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은 지분 30%를 보유하는 합자법인에서 로열티를 받는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으로 호찌민시에 GS25 1호점을 열 예정이다. GS리테일은 GS25 상표권과 편의점 경영기법,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조인트벤처는 이를 활용해 베트남에서 GS25 사업을 확장하며 로열티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사업파트너인 손킴그룹은 2012년 GS그룹 계열사인 GS홈쇼핑과 손잡고 베트남에서 조인트벤처 형태로 홈쇼핑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사업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유통업계에게 베트남은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다. 베트남 국민의 소비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적인 안정성이 뛰어나다. 향후 경제 성장과 소득 증가에 따라 시장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몇 안 되는 지역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7-12-27 3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