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4일 대림코퍼레이션 등 대림그룹에 대한 부당 내부거래 및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일감 몰아주기) 혐의와 관련해 현장 조사를 벌였다.
대림그룹은 대림산업이 지주사이며, 대림산업은 대림코퍼레이션이 지분 21.67%를 갖고 있다. 계열사는 25개이며 총 자산 규모가 18조 4000억원이다. 최근 공정위가 발표한 공시 대상 기업집단에 포함돼 있다. 공정위는 지난 7월에는 하림그룹이 총수 사익을 위해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준 정황을 알아채고 직권 조사에 나섰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대림그룹은 대림산업이 지주사이며, 대림산업은 대림코퍼레이션이 지분 21.67%를 갖고 있다. 계열사는 25개이며 총 자산 규모가 18조 4000억원이다. 최근 공정위가 발표한 공시 대상 기업집단에 포함돼 있다. 공정위는 지난 7월에는 하림그룹이 총수 사익을 위해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준 정황을 알아채고 직권 조사에 나섰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7-09-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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