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다음달 7일부터 수인선, 경인선, 경의선, 안산선 4개 노선에 급행열차를 신설·확대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인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회 운행하는 특급급행열차가 투입되는데 용산~동인천 구간을 40분에 주파한다. 기존 일반열차보다 20분, 급행열차보다 7분 단축된다. 경의선(서울~문산)에는 서울역~일산역 구간에 급행열차를 10회 추가한다. 수인선(인천∼오이도)에는 출퇴근 시간대에 급행열차가 8회(상행 5회, 하행 3회) 신설되고 안산선(오이도~금정)은 기존 급행열차 종착역이 안산역에서 오이도역까지 연장된다.
2017-06-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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