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 삼성역 GTX A노선 내년 착공

킨텍스 ~ 삼성역 GTX A노선 내년 착공

류찬희 기자
입력 2017-04-04 22:46
수정 2017-04-04 2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자사업 추진… 2023년 개통

킨텍스 ~ 서울역 13분에 주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건설이 최종 확정됐다.
이미지 확대
국토교통부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역~서울 삼성역(37.4㎞) 구간의 GTX 민자사업 타당성 분석이 종료됨에 따라 민간투자시설 사업기본계획(RFP) 수립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GTX는 수도권 도심을 최고 시속 180㎞로 달리는 고속 광역급행철도다. A노선은 파주~일산 킨텍스~화성 동탄 2신도시(76.9㎞)를 잇는 구간이다. 이 노선이 건설되면 일산 킨텍스~서울역 구간(26㎞)을 13분, 일산 킨텍스~삼성역 구간(37㎞)을 17분에 오갈 수 있다. 동탄~삼성역(38㎞)도 19분에 도달할 수 있다.

국토부는 올 하반기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와 민간 제안서를 받아 내년 초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민자 유치는 위험분담형 수익형 민자사업(BTO-rs) 방식으로 추진되고 사업자가 결정되면 내년 말 착공해 2023년 말 개통시킬 예정이다.

삼성역~동탄은 재정 사업으로 지난달 착공했고 2021년 개통 예정이다. 파주~일산 킨텍스 구간(6.4㎞)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일산 킨텍스~삼성역 구간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7-04-0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