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현대백화점 임직원과 고객들이 연탄 봉사 시무식에 참여해 연탄을 옮기고 있다. 이날 현대백화점은 연탄 4,500장을 직접 배달하고, 25만장을 연탄은행을 통해 저소득 층에 전달한다. 2017. 1.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포토] ‘따뜻한 겨울되세요~’
입력 2017-01-03 13:36
수정 2017-01-03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