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경기 불확실성 커져 압력…전년 동기보다 선행지수 떨어져 암담”
올해 3분기에도 수출 경기가 ‘암담’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수출액은 126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감소했다. 수출 업황이 악화된 기업들은 주요 원인으로 수출대상국 경기 둔화에 따른 상품 수요 감소(84.6%)와 업체 간 수출경쟁 심화(31.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연구소는 3분기에도 수출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2% 안팎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선행지수가 전년 동기보다 떨어져서다. 수출선행지수는 우리나라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원자재 수입액·산업별 수주 현황·환율 등을 종합 분석해 수출 증감 정도를 예측한 것이다. 이 지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떨어지면 통상 수출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판단한다. 3분기 지수는 110.6으로 전분기(109.3)보다 다소 올라갔지만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는 4.3% 내려앉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6-08-06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