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밝혀… “광복절 특사 고려를” 요청도
연합뉴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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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지난 20일 대한상의 하계포럼이 열리는 제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20대 국회 출범하고 나온 870개 법안 중 기업 관련이 180개이고 이 중에서 119개가 규제 관련”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법안이 나오기까지 원인이 있지만 ‘규제 폭포’ 수준이라 기업이 어느 것이 나한테 맞는지 고민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법은 최대가 아니라 최소가 돼야 하고 법 이전에 강력한 규범이 세워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귀포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6-07-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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