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모셔라” SK 경영진 미국서 포럼

“글로벌 인재 모셔라” SK 경영진 미국서 포럼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16-06-19 21:02
수정 2016-06-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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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규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16 글로벌 포럼’ 참석자들에게 그룹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SK 제공
임형규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16 글로벌 포럼’ 참석자들에게 그룹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SK 제공
SK그룹 주요 경영진이 해외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SK그룹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에서 ‘2016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형규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위원회 위원장(부회장), 이호수 SK㈜ C&C IT서비스사업장(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D램개발사업부문장(부사장) 등 20여명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16일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산업을 주제로 신기술 트렌드와 산업 동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SK는 빅데이터, 딥러닝(컴퓨터가 다량의 데이터를 이용해 특정 패턴을 발견하는 정보처리 기술), 스마트 공장, 전자상거래 등 주요 계열사의 ICT 사업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18일 동부 뉴저지에서는 SK이노베이션과 SKC를 중심으로 에너지·화학 분야 포럼을 열었다. 임형규 부회장은 “미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 발굴이 필요하다”면서 “해외의 기술 인재들이 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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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06-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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