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쓰면 티머니 적립… KT M모바일 ‘M 티머니 요금제’ 출시

알뜰폰 쓰면 티머니 적립… KT M모바일 ‘M 티머니 요금제’ 출시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16-06-01 11:29
수정 2016-06-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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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에 따라 월 4000~1만 포인트를 적립…5년간 사용 가능

 KT의 알뜰폰 자회사 KT M모바일이 알뜰폰을 이용하면 티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M 티머니 요금제’를 1일 출시했다.

 ‘M 티머니 요금제’는 총 3종으로, 요금제에 따라 매월 4000~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매월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적립되며, 현금으로 충전한 포인트와 동일하게 적립 시점으로부터 5년간 사용 가능하다.

약정기간 없이 유심만 구입할 경우 ‘M 티머니34’ 요금제는 월 3만 7400원(부가세 포함)에 LTE데이터 2.5GB, 통화 250분, 문자 250건과 함께 매월 1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M 티머니19’ 요금제는 월 2만 900원(부가세 포함)에 데이터 250MB와 통화 100분, 문자 100건과 함께 매월 6000 포인트가 제공된다. M 티머니34 요금제를 1년간 사용하면 12만 포인트가 적립돼 서울시 기본요금 기준으로 지하철 96번 또는 시내버스 100번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고 KT M모바일은 설명했다. 또 적립된 포인트는 편의점과 가케, 인터넷 쇼핑몰 등 티머니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M모바일은 이달 30일까지 M모바일 직영몰(ktmmobile.com)을 통해 M 티머니 요금제를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LTE 데이터 512MB를 8월부터 매월 제공한다. 또 6월 가입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티머니로 이용한 대중교통 요금 전액을 최대 5만원까지 티머니 포인트로 돌려주고, 선착순 가입자 2000명을 대상으로 2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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