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아름다운 해안가에 저게 뭔가요? ‘손가락 욕’인가요?”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명소에 설치한 조형물들을 둘러싼 ‘흉물’ 논란이 이번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벌어졌다. 해안가에 설치된 조형물 이미지가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확산하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했고, 지자체에는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쳤다.20일 연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담임교사 등 교원 4명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이 학생의 부모가 담임교사 등 교원 3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청주 서원구의 한 초등학교 5학년 A양의 학부모 측은 지난 3일 담임교사 B씨와 교감, 동료 교사 등 3명을 경찰에 고소했다.학부모는 고소장에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에 허양임이 입장을 밝혔다.허양임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아들의 단독 친권자로서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접어든 아들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제 입장을
잇단 구설수와 뒤이은 경찰 조사 등으로 홍역을 치른 외식업체 더본코리아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종목토론방에서 자사에 대해 악성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들을 고소했다.17일 연합뉴스와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네이버의 자사 종목토론방을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사에 대한 비판·비방성 게시물을 올린 이용자들을 모욕죄
한 부모가 감기약을 사러 약국에 간 초등학생 딸에게 약사가 피임약을 팔았다며 약사를 고소한 사건에 학부모들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사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약사가 초등학생에게 나이 확인이나 복약지도 없이 피임약을 건넸다”는 일부 네티즌의 비판은 현행법과 괴리가 있다.지난 14일 여수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는 가수 이승철이 손자를 얻었다고 소속사 LSC가 17일 밝혔다.이승철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갓 태어난 손자의 사진 2장을 올렸다.그는 “저 오늘 할아버지 됐다.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웰컴”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노래 ‘인연’의 가사를 인용해 “눈을 떠 바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이 2019년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 만에 국내에 도입되는 것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해당 약물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현대약품의 주가가 17일 장 초반 급등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3.11% 상승 출발해 장 초반 17.85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며 3년 2개월만의 긴축을 단행한 뒤 첫 거래일인 17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05포인트(0.91%) 상승한 6779.02로 출발해 장 초반 1% 안팎 상승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장 초반 2%대까지 상승했으며 SK하이닉스는
웹툰 작가 주호민(44)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특수교사에 교권보호전담관이 배치됐다.15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은 최근 특수교사 A씨 사안을 ‘아동학대 피신고’ 사례로 분류하고 해당 교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앞서 도교육청은 이달
정부가 6년 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을 상대로 제기한 4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부장 김형철)는 16일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북한이 우리 정부에 446억 2641만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