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부총리·박용만 상의회장 골프 회동… “내수 살리자” 어깨동무

柳부총리·박용만 상의회장 골프 회동… “내수 살리자” 어깨동무

입력 2016-05-01 22:58
수정 2016-05-01 2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일호(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시 남여주컨트리클럽(CC)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어깨동무를 하고 이동하고 있다. 박 회장은 유 장관의 경기고 1년 선배다. 유 부총리는 티오프 전 “골프를 치기 위해 해외로 많이 나가는데, 비행기값 들여 나가는 것보다 국내에서 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유일호(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시 남여주컨트리클럽(CC)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어깨동무를 하고 이동하고 있다. 박 회장은 유 장관의 경기고 1년 선배다. 유 부총리는 티오프 전 “골프를 치기 위해 해외로 많이 나가는데, 비행기값 들여 나가는 것보다 국내에서 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유일호(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시 남여주컨트리클럽(CC)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어깨동무를 하고 이동하고 있다. 박 회장은 유 장관의 경기고 1년 선배다. 유 부총리는 티오프 전 “골프를 치기 위해 해외로 많이 나가는데, 비행기값 들여 나가는 것보다 국내에서 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6-05-02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