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인터파크와 손잡고 중소기업 판로 확대 나서

서울산업진흥원, 인터파크와 손잡고 중소기업 판로 확대 나서

입력 2016-04-13 14:14
수정 2016-04-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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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인터파크와 협약식
서울산업진흥원 인터파크와 협약식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인터파크가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월 중소기업중앙회 설문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경영의 가장 어려운 점은 ‘판로확보’(25.4%)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SBA는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유통마케팅 사업에 이번 인터파크와의 협력이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후 우수판매 제품을 모바일까지 확장해 SBA 중소기업 판로지원 유통채널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사업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인터파크 내 ‘서울샵’ 기획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첫 시작을 한다. 200여개 서울시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서울샵 인지도 확대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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