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지원 프로그램(EAP) 업체 ㈜다인은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EAP 컨퍼런스인 ‘2016 APEAR’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EAP란 생산성 문제가 제기되는 조직을 돕고 업무성과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직장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조직 기반의 프로그램이다.
2003년부터 시작 된 이번 컨퍼런스는 직장인 정신건강 및 조직 건강 분야와 관련한 업무적, 학술적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한국을 비롯 캐나다, 미국, 호주, 인도,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유럽, 싱가포르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밖에 강북삼성병원, 연세대학교, 한동대학교 등에서 연사들이 참석하여 직장인의정신건강 및 EAP를 통한 조직 발전을 주제로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03년부터 시작 된 이번 컨퍼런스는 직장인 정신건강 및 조직 건강 분야와 관련한 업무적, 학술적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한국을 비롯 캐나다, 미국, 호주, 인도,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유럽, 싱가포르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밖에 강북삼성병원, 연세대학교, 한동대학교 등에서 연사들이 참석하여 직장인의정신건강 및 EAP를 통한 조직 발전을 주제로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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