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1천만대 시대…전체가구 34.7% 보유 추정

자전거 1천만대 시대…전체가구 34.7% 보유 추정

입력 2016-03-15 11:10
수정 2016-03-15 1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전거 보유율 세종시 43.4%로 가장 높아

우리나라의 자전거 대수는 1천22만대이고 전체 가구 가운데 34.7%가 자전거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연구원은 2015년 국가 자전거 교통정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자전거 보유대수’ 조사 결과를 15일 내놓았다.

연구원은 전국 시·도별 가구 중 자전거 보유율과 자전거 보유 가구당 평균 보유 대수를 산출했다.

서울시는 363만2천여가구 중 37.2%인 135만1천여가구가 평균 1.65대씩 보유해 자전거가 총 222만9천여대로 추정됐다.

인천시는 101만5천여가구 중 29.1%인 29만5천여가구가 평균 1.65대씩 보유해 자전거가 총 48만7천여대로 추정됐다.

자전거 보유율은 세종시가 43.4%로 가장 높고 대구 39.3%, 경기도 38.3%, 강원도와 충북 각각 38%, 서울 37.2%, 대전 36.1%순이다. 보유율이 가장 적은 곳은 부산 23.4%이다.

자전거 보유가구 당 평균 보유대수는 경기도가 1.7대로 가장 많고 강원도·서울·인천이 각각 1.65대로 나타났다. 평균 보유대수가 가장 작은 곳은 광주 1.36대이다.

자전거 보유율이 가장 높은 세종시는 전체 4만5천여가구 중 43.4%인 1만9천여가구가 평균 1.48대씩 보유해 자전거가 총 2만8천여대이다.

교통연구원은 전국 1천875만여 가구 중 34.7%인 650만6천여가구가 자전거를 보유하고 이들 가구의 평균 보유대수는 1.58대로 추정했다.

전체 자전거 수는 각 시·도별 자전거 대수를 더해 1천22만대로 계산했다.

2010년 가구통행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해 추정된 620만대에 비해 약 64% 증가한 것이다.

전국 전기자전거 대수는 전체 자전거 1천22만대의 1.46%인 약 15만대로 추정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