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4곳 중 1곳 “올해 인력 구조조정 계획중”

기업 4곳 중 1곳 “올해 인력 구조조정 계획중”

입력 2016-02-18 09:18
수정 2016-02-18 09: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업 4곳 중 1곳은 올해 인력 구조조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307명을 대상을 조사한 결과 23.8%가 ‘구조조정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중 41.1%는 지난해에도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조정 시기로는 78.1%(복수응답)가 상반기, 46.6%가 하반기를 들었다.

방법은 자발적으로 퇴직을 유도하겠다는 기업이 4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권고사직 32.9%, 희망퇴직·명예퇴직 12.3%, 정리해소 4.2% 순이다.

감축하려는 인원은 전체 직원의 평균 9%로 집계됐다.

부서별로는 제조·생산(24.7%), 영업·영업관리(13.7%), 서비스(12.3%), 인사·총무(11%) 순이었다.

인력 구조조정 속에서도 63%는 신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