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해피 밸런타인’
14일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 설치된 초대형 초콜릿 케이크 앞에서 결혼정보회사 듀오 회원과 바디프랜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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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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