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마닐라발 인천행 여객기 결함…대체기 투입

제주항공 마닐라발 인천행 여객기 결함…대체기 투입

입력 2016-02-01 19:30
수정 2016-02-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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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의 필리핀 마닐라발 인천행 여객기에 이상이 생겨 대체기가 투입됐다.

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0분(이하 현지시간) 마닐라에서 승객 183명을 싣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려던 7C2306편의 조종석 유리창 열선에 이상이 발견돼 출발이 취소됐다.

승객들은 비행기에서 내려 인근 호텔에 머물며 대체기를 기다리고 있다.

승객들은 애초에 이날 오전 4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대체기를 타고 2일 오전 1시40분께 도착한다. 21시간 지연되는 셈이다.

이 때문에 월요일에 출근하려던 승객 등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제주항공은 2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승객들에게 서울시내로 이동하는 전세버스 등 교통편을 제공하고, 지연보상금으로 1인당 7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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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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