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대표에 최종구씨

서울보증 대표에 최종구씨

백민경 기자
백민경 기자
입력 2015-12-24 23:02
수정 2015-12-2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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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서울보증 대표
최종구 서울보증 대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최종구(58)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내년 1월 8일 임시주주총회의 선임 절차를 거쳐 같은 달 11일 공식 취임한다. 행정고시 25회 출신인 최 후보자는 재무부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했고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관리관(차관보) 등 주로 국제금융 쪽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금감원 총괄·보험담당 수석부원장을 지냈다.

최 후보자가 차기 사장에 내정되면서 김옥찬 전임 사장 역시 조만간 KB금융지주 사장으로 공식 취임할 전망이다. 보험법에 따라 서울보증은 후임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직전 사장을 등기이사로 등록해야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중순 KB금융지주 사장으로 내정된 김 전 사장이 취임을 하지 못하고 일정을 미뤄 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5-12-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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