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2014년 사회공헌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의 사회공헌 투자 가운데 교육은 23.7%를 차지한다. 금액으로는 6600억원에 달한다. 국내 기업의 사회공헌 지출액은 2008년 이후 꾸준히 2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경련 조사에 따르면 기업 231개사의 지난해 사회공헌 지출액은 약 2조 6708억원이다. 금액 자체는 3.7% 줄었지만 세전 이익 대비 지출 비율은 2013년 3.48%에서 3.5%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 연말 기업들의 주목할 만한 나눔 활동을 소개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5-12-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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