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 박연정 신임대표 취임…LG CNS 마케팅 전문가

‘씨티카’ 박연정 신임대표 취임…LG CNS 마케팅 전문가

김태균 기자
입력 2015-12-21 11:18
수정 2015-12-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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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발굴 제2도약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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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공동이용(카셰어링) 서비스 ‘씨티카’(www.citycar.co.kr) 사업을 하고 있는 LG CNS의 자회사 ㈜에버온은 신임 대표이사로 LG CNS 박연정(44) 금융·공공사업본부 마케팅팀 리더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박 대표는 1995년 LG CNS에 입사해 시스템 엔지니어와 사내강사, 연구소를 거쳐 금융·공공사업본부 마케팅팀 리더를 지냈다.

전기차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온 박 대표는 “과거 신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하던 중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는 선진국 사례를 벤치마킹, 카셰어링 서비스를 생각하게 됐으며 이것이 시티카의 시작이 됐다”라고 말했다. 전기차 카셰어링의 탄생 주역이었던 박대표가 씨티카의 새로운 성장동력 구축을 위해 합류한 셈이다.

박 대표는 취임사에서 “우리의 고객들에게 이제 바람으로 달리는 자동차, 태양광으로 달리는 자동차, 풍력으로 달리는 친환경 자동차를 주변에서 쉽게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경제의 진정한 가치를 피부로 느끼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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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는 서울시가 진행하는 공유경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나눔카 사업자로, 2013년부터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지역 120여개 지역에 씨티존을 설치해 350여 대의 전기 자동차를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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