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타작마당에서 열린 ‘로봇파티’에서 관람객들이 함께 술을 마셔 주는 로봇인 ‘드링키’와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아트 전문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가 인간과 로봇의 감정 소통을 주제로 기획한 이번 파티에는 반려로봇, 아트로봇 등이 전시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타작마당에서 열린 ‘로봇파티’에서 관람객들이 함께 술을 마셔 주는 로봇인 ‘드링키’와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아트 전문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가 인간과 로봇의 감정 소통을 주제로 기획한 이번 파티에는 반려로봇, 아트로봇 등이 전시된다.